앨리스 굿윈은 스토크온트렌트 출신의 영국 글래머 모델입니다.
앨리스 굿윈은 킬 대학교에서 영어와 교육학을 전공한 후 본머스의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중 데일리 스타의 탤런트 스카우트에게 발탁되었습니다. 데일리 스타에 출연하는 것 외에도 동물원 주간, 너츠, 맥심 등 다양한 남성 잡지의 모델로도 활동했습니다. 2009년에는 Zoo 매거진에서 올해의 가장 섹시한 토플리스 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.
2013년 1월, 앨리스는 사만다 본드에서 걸 매니지먼트로 소속사를 옮겼고, 그 결과 가슴 사이즈를 다시 측정한 결과 가슴이 30G에서 32E로 줄어든 것을 발견했습니다.
모델 활동 외에도 2010년 4월부터 엘리트 TV에 매일 출연하고 있습니다.